[연예] 김호중, 민희진 말만 믿겠다” 닮은 꼴 아리스-버니즈 평행이론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8/000106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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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은 완전한 맹신.그리고 비판 언론에 적대적.
자기와 의견 다르면 근거없는 소릴 하기도 함(김호중 팬중 일부는 공연장 현장에서 취재하는 기자들에게 거친말 하는것도 봄)

그리고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민희진쪽 맹신하는분들중
에는 기자화견이후 방탄쪽 루머 퍼트리거나 르세라핌 아일릿 공격과 루머양산에 최선 다하는분들도 수두룩합니다.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요.몇몇 그룹들이 컴백할때는 기사댓글도 유튜브도 댓글이 정말 무서울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이 두 팬덤이 비슷하다라는 기사까지 나오고 있네요.
같은 선상에 묶는게 맞나? 라는 의견도 당연히 나올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