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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보호지역인 을숙도에
적어도 2016년 이전부터 동물단체들이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해
철새들의 천적인 고양이에게 인위적으로 먹이를 공급하고 있었고,
심지어 지자체에서도 공공 급식소를 설치하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이러면 고양이 개체수가 폭증하고 철새들은..
상식적으로 당연한 이 조치에 동물단체들은 반발하고 있는데,
뭐 내용은 뻔합니다.
개체수 조절에 효과가 없는 중성화를 내세워 급식소가 철새 보호에 도움된다는,
학술적으로도 상식적으로도 말도 안되는 궤변을 내세우죠.
근데 부산 KBS는 이런 일방적 궤변에 무려 11분 분량의 꼭지를 할애했군요.
생태학자 등 정상적인 전문가들 의견은 전혀 소개 안하구요.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