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갑자기 터진 도네에 두려워하는 스트리머 [28]
- 감동 친구들과 떡볶이 먹는 유관순 열사.jpg [26]
- 기타 택갈이 괴롭히기 [25]
- 계층 현직 변호사가 만난 소름끼치는 의뢰인 [16]
- 계층 개근거지라는걸 경험한 초등 학부모 [33]
- 계층 젊은 수영강사가 꼴불견.JPG [15]
빅토리아: 우리도 노동자 계급이예요.
베컴: 솔직히 말해.
빅토리아: 솔직히 말하고 있는 거야.
베컴: 솔직히 말하라고.
베컴: 당신 학교 태워줄 때 아버지가 무슨 차 몰았어?
빅토리아: 우리 아빠가...
베컴: 한 단어로 대답해.
빅토리아: 우리 아빠가...
베컴: 무슨 차였냐고.
빅토리아: 그렇게 간단한 대답이 아니야. 왜냐면...
베컴: 당신 아버지가 당신 학교 데려다줄 때 몰았던 차. 그게 뭐냐고.
빅토리아: 그때그때 달랐어.
베컴: 그 대답이 아니라고. (차종을 대라는 뜻)
빅토리아: 알았어. 80년대에는 롤스로이스 탔어.
베컴: 고마워. (문닫고 퇴장)
인벤러
나혼자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