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서 개최…기시다·리창 방한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7669?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34461?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97784?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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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전 3국 정상회의때를 보니까 그때도 계속 관례에 따른다는 중국측 입장이라 총리만 참석해와서 이번에도 시진핑은 따로 안옵니다.(직전회의인 19년도 문대통령시절때도 청두에서 열렸는데 미리 북경에가서 시진핑을 따로 만난후 청두에가서 3국회의를 했었고 참석한 리커창 총리랑 다시 회담했었더군요.)

중국은 왜 관례를 이렇게 오래전부터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대강 보니 한중일 정상회의가 경제회의라 중국은 2인자가 경제담당이래나 그런다 합니다.)어쨋든 이번에도 총리(리창)가 옵니다.

그리고 각각 개별회담들도 있구요.

전에 예상기사보니까 북러밀착하는 가운데 중국을 꼬드겨서 조금은 이용해보려는 구도도 있고 중국은 한미일 균열을 노리는것도 있고 갖고있는 패는 중국이 더 많다는 예측이 있습니다.

외교를 떠나 경제적 서밋도 현안에 오를것 같구요.

저는 한중회담에서 경제문제나 한일회담에서 라인문제등을 논의좀 제대로 하면 좋겠는데 정말 기대는 안됩니다..
민감한 사안들 우리가 불이익 받고있는점들 제대로 현안에 올릴지는 의문입니다.
외교가 지지율 떨어트리는데 거의 탑티어급 부정적인면인데
보통 무능한게 아니니 ㅡㅡ

일단 몇주전에 외교장관끼리는 다들 만나고 회의는 하고 왔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