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층 여직원이 밥먹자고 해서 헬프치는 블라인 [23]
- 기타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경찰에 신고함 [16]
- 게임 아직도 이해 안가는 블리자드의 삽질 [32]
- 계층 흔히 빨간약이라고 부르는 소독약 포비돈의 위력 [28]
- 이슈 국힘 박살내는 시민 논객.mp4 [13]
- 계층 소주 단돈 9000원 [22]
기다리던 택배가 늦어지는건 화나지만
문자에 사과까지하는데 이해 못할건 없음
(무소식도 태반)
고수 인벤러
검찰총장
여자한테 차인횟수 30회 이상 현재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