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층] ㅆㄷ) 여고생에게 가슴 만지게 해달라고 부탁하는.manhwa

쥬지는 지금 웃고 있다.

손발이라고 해봐야 쾌락기관인 ㅈ에게는 고작 감각기관일 뿐이다.
몇 주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느낄 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 놈이다.
쥬지는 그저 가만히 움츠린 채 고고하게 상황을 관망하고 있을 뿐이다..
다른 기관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쥬지 앞의 시정마일 뿐... 결국 최고의 행복은 쥬지가 누릴 게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