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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尹 "네이버에 지분매각 요구한 건 아닐 것"…기시다 "보안 거버넌스 재검토 차원일 뿐"

언어마음문화
댓글: 13 개
조회: 2438
추천: 3
2024-05-26 21:20:5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9114?sid=100

 

 


외교분쟁 비화 가능성 일축
양국 수소협력대화 내달 출범
'한일기금' 日 2억엔 추가 모금

 



<악수하는 尹-기시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일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나 최근 불거진 라인야후 사태에 대해 “국내 기업인 네이버에 지분을 매각하라는 요구는 아닌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이 현안을 한·일 외교 관계와 별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외교 현안이 되지 않게 잘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시다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열었다. 라인야후 사태는 당초 이날 정상회담의 공식 의제는 아니었지만, 윤 대통령이 먼저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총무성의 라인야후에 대한 행정지도가 이 회사의 지분 50%를 보유한 네이버에 지분 매각을 요구한 것이란 해석이 일면서 외교 분쟁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자 이를 수습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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