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민희진은 둘째치고 뉴진스는 이제 부진할듯보이네요.

하이브 판결을 떠나서 아이돌 팬덤들은 서로 돕기도하고 싸우기도 하고 그런건데..

이번사태로 버니즈는 공공의적이 되버렸죠.

민희진의 방시혁이 자기 베껴서 BTS 만들엇다는 뉘앙스에 아미들도 기분 안좋은상황이고.

르세라핌 팬덤인 피어나에 아일릿 팬덤..

그리고 세븐틴 팬덤도 신곡나오면 뮤비정도는 들어주자는 분위기엿는데 그것도 이젠 안할거같습니다.

반사이득본 에스파나 타팬덤들은 그쪽이 싸우면 이득이니 그냥 방관하거나 불씨만 계속 넣는 상황이구요.

당장 뉴진스 이번 싱글 판매량만봐도 하락세라 다음곡이 중요할거같네요.

해외판매량이 줄어든게 엄청난 타격입니다.

와이프가 아미라서 어느정도는 들엇는데 뉴진스 OMG엘범 이런건 해외반응 좋았던게 사실

BTS 여동생그룹이라는 효과가 컷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번 민희진 사태 카톡으로 사실상 아미들이 등을 돌린상황이라서..

결국 어른들 욕심이 애들을 망친다는데 딱 맞는거같네요.

솔직히 뉴진스 매출 다합쳐도 이분 못이는게 팩트지...

아미는 건드는거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