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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노조 혐오자의 정체

츄하이하이볼
댓글: 10 개
조회: 2835
2024-06-04 17:11:48



작년 마라도에서 캣맘, 동물단체들이 길고양이 급식소까지 만들어 고양이 개체수가 폭증,

멸종위기종 뿔쇠오리가 절멸 위기에 몰린 상황을 유투버 새덕후가 고발했습니다.


TNR(중성화 후 방사)가 실제로는 개체수 조절에 효과가 없다는 학계의 연구들도 함께 제시하는 등

고양이 방목 사업과 TNR 사업으로 이득을 얻는 집단에게 뼈아픈 내용들이 포함됐죠. 






https://youtu.be/garDKauurSE




 


이에 동물단체 카라는 반박 영상을 올리며

새덕후 영상이 편중된 정보로 고양이 혐오를 조장한다며 비판했습니다.


뭐, 생태계 교란 문제와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면 

고양이 혐오자로 몰리는 건 아주 흔한 일이죠. 

 

 




 

 



http://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90






혐오 몰이의 언어는 되돌아오나봅니다.

노조 탄압, 단체 사유화에 이어 동물학대 논란까지 일어난 카라에게

‘노조 혐오를 조장’한다는 평가가 달리게 되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92509?sid=102





이젠 후원금 부정 운영 의혹까지 나오는데,

이건 뭐 동물단체들에 워낙 흔한 일이라 별 감흥도 없을 정도네요. 



Lv32 츄하이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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