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무처는 국회 본관 2층 219호, 223호, 224호를 조국혁신당 사무실로 배정했다. 화장실 앞이고 진보당(221호, 222호)을 사이에 두고 분리되어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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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표도 사무실을 둘러보고는 “화장실 앞으로 대표실, 원내대표실을 배치하고 두 공간을 분리시켜놓은 예는 없지 않느냐”며 “당무를 보는 직원들이 업무를 위해서 계속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비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출처, 원문 기사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6041111001
방이랑 화장실 같이있는 일반 집들도 문제군... 그나저나 국회는 냉난방 빵빵할텐데 그 잠깐 움직이는 거리도 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