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밀양 성폭행 가해자들 서로 제보 "제발 신상공개만은".

한 유튜버가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을 한명씩 폭로하자, 나머지 가해자들이 서로서로 제보에 나섰다.

유튜브 채널 '나락보관소' 운영자 나락보관소는 4일 게시물 댓글을 통해 "현재 밀양 사건 가해자들이 저에게 서로 제보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한테 사과하지 마시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세요"라고 해당 가해자들을 꾸짖었다.

아직 폭로되지 않은 일부 가해자들이 사과하고 모든 걸 털어놓을 테니 본인의 신상은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하고 있는 것. 가해자들 대부분이 80년대생인 만큼, 가정을 꾸렸을 가능성이 높아 아내와 아이들이 충격받을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남의 집 귀한딸 몹슬짓에 죽여놓고 본인들은 개명까지 하고
언제까지 잘 살지 알았나보네
무허가 대지 국밥집 아들내미,  개명하고 경찰관 된 x년,
차팔이 주제에 성폭행한걸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닌 x신.
두근두근 자 다음애는 누굴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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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명 전원 아니 44명 직접가담자놈들만이라도
나락갈때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