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1명 (1인 기업, 직원4~5명X)
- 연매출 27,701 달러 3천만원 정도
- 작년에 갑자기 5.4백만 달러 정도 됨 (70억 넘음)
우리나라의 프로젝트(이번 유전 발표)로 받은 돈으로 확실시 추정
- 액트지오 대표인 빅토르 왈 : 지난해 초부터 한국 심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한국 석유공사와 이미 계약 함. 기밀 유지 서명을 했기에 세부 내용은 공개 불가
- 아브레오 박사는 현재 액트지오 고문으로 활동
액트지오 추가 정보
- 액트지오 페이스북, 유튜브 등등 : 대부분의 내용이 교육투어를 만드는 내용
- 구글 지도에서 찾은 회사 주소: 아브레오 박사 집 맞음(기자회견에서 인정). 교육센터로 등록 되어 있음
(교육 전문기업으로 등록 / 탐사관련X , 확인 가능한 자료는 모두 교욱과 관련된 자료임)
- 아브레오 박사는 정확히 액트지오 대표가 아닌 고문으로 활동
아브레오 박사: 브라질 국적
액슨모빌에서 15년 일한 이력 맞음 (이전에는 브라질에서 일함)
본인 스스로 세계적 인물이라 PR함
- 아브레오 박사는 액트지오를 2023년 2월 퇴사 (우리나라와 보고서 계약 채결을 한 시점이 2월로 추정)
- 퇴사 후 2023년 11월 우리나라에 추가 보고서 제출
- 아브레오는 퇴사 후 브자질에 갑자기 2023년12월 [플럭서스] 라는 회사 설립
- 또 갑자기 2024년 1월(수개월 안)에 브라질 부자 형제(육류 사업자)에게 플럭서스 팔아버림 (???)
뭘 믿고 이 부자들은 이 회사를 사들였는가?
- 플럭서스가 하는 일: 오일, 가스 시추 관련 포트폴리오 작성
(플럭서스와 관련되 설립, 매각은 너무 뜬금 없어 상황 정리, 내용 정리가 필요한 상황)
- 아마도 한국의 1건당 5천억 하는 유전 사업이 진행 될걸 아니까
이와 관련된 회사를 만들고 팔았다는게 의심 됨
브라질 부자도 이 사실을 알고 같이 하는 것으로 심히 의심 됨
= 한국의 세금은 브라질부자 형제+아브레오의 것 '글로벌 호구 버전' 합리적 의심
우드사이드 회사는?
- 본사 직원 4,500~5000명 (+@ 지사)
- 2023년 매출 약 140억 달러. (약 18.5조 원)
- 2007년~2022년까지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동해(영일만 포함)지역 탐사(물리 탐사) → '가치 없다' 판단 후 공식 철수 (2023년 1월)
- 원래는 2029년까지 조사를 계획 했으나 가망 없다 판단 하여 일찍 철수
- 매장 채굴 권리 50% 가짐 (조금의 이익이라도 있었으면 철수 하지 않았을 것임)
*본사 비교 4500명 이상의 본사 VS 액트지오 (1인 기업/가정집)
과연 어느 기업의 데이터 신뢰도가 높은가?
핵심 의혹
* 우드사이드라는 초대형 글로벌 기업이 이미 '가치가 없다'고 철수한 유전 사업을
사실상 1인 기업인 액트지오가 결론을 뒤집어 발표한 내용이 신뢰가 있는가? (수조원 사업 예상)
* 이 신뢰도가 현저히 낮은 정보를 갑자기 대통령이 긴급 브리핑 하면서 까지
국책 사업으로 밀어 붙이는게 이해 되는가?
* 이 조단위의 돈은 국민 세금으로 이뤄지는데 이 모든 정보는 합리적 의심을 넘어 의혹이 제기 되는 수준
의혹
- 한 나라인 대한한민국의 국가 용역을 맏기는 곳인데 꼭 1인 기업 액트지오여야만 했는가?
- 조(원) 단위로 투자 되어야 하는 국가 사업 시초의 분석자료를 이렇게 작은 업체에 맏기는게 이해 되는가?
- 국가 사업 데이터 분석 의뢰는 최소 3~4개 이상으로 크로스 체크를 하는데 왜 1곳의 분석만 하고, 받아 들이는가?
- 다른 상장사 규모의 믿을 수 있는 기업이 많은데 꼭 액트지오가 정말 유일했는가?
* 꼬리의 꼬리를 무는, 말도 안되고 비상식적인 일이 한국의 수조원 국책 사업으로 일어날 예정인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