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슈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서울 최초 '편백 치유의 숲' 근황

아이콘 입사
댓글: 19 개
조회: 5380
추천: 3
2024-06-11 12:23:21













엄태원 숲복원생태연구소장은 30~40도에 이르는 경사지에 식재된 편백나무를 가리키며 “수분·양분 요구도가 높은 편백나무는 배수가 빠르고 수분 함량이 적은 경사지에서는 제대로 자라기 어려운 수종”이라며 “대부분 개체가 극심한 수분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인공 급수가 없으면 자생할 수 없는 상태다”라고 지적했다. 








원래 잘 살던 나무들 싹 베고 기후에도 안 맞는 나무들만 억지로 심어놔서 생태계가 망가짐













초 인벤인

Lv92 입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