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넌센스 국책 사업을 시도해 볼까 합니다

일단 사업등록증 회사 주소는 거주 중인 집으로 하고요

직원이 있던지 없던지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이라고 퉁 치고요

바다에 석유 시추 사업을 제안할 건데

장소는 북한입니다 북한 바다

북한의 서해 아니면 동해

고명하신 천공의 의지를 받으신 

우리 윤카의 한반도 통일이 현실화되면

북한의 바다에 시추선을 꼽아버리겠습니다 !!!!!

100% 이상 비현실적이고요

말도 안되는 거 저도 잘 아는데

이 모든 사업 제안을 수의계약으로 진행하면

대한민국 국민들이 아무리 날뛰어도 어쩌겠어요

대한민국 국가 예산 달달하게 뽑아 먹을 수 있겠죠?

일단 명품 가방을 구매를 해서

미국 목사처럼 영부인 쪽에 접촉해서 선물을 하면서 구두로 제안을 할려고 합니다

들어보니 술도 좋아한다고 하셔서

따로 고급 양주도 준비할려고 합니다

이게 말도 안 되는 건데

지금까지 윤 정부 들어와서 나온 기사들만 쭉 훑어봐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차기 대선에서

한동훈 전 비대위가 당선되면

그때는 가발 사업을 국책 사업으로 제안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