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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99231?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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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추상철 기자 = 미국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이 지난 7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동해 심해 가스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06.0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동해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을 제기한 미국 탐사기업 액트지오(Act-Geo) 고문의 관상을 언급하며 장난스럽게 분석한 증권사 보고서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메리츠증권 소속 A연구원은 "액트지오 고문이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관련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며 "한국인이 좋아하는 빠른 속도의 피드백과 히딩크 감독을 닮은 관상으로 사기꾼이 아닐 확률이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히딩크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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