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동해안 시추는 시드릴로 귀결됩니다

https://youtu.be/21TKQPKxFn4?si=Kpc5swWYsNddVwqU
링크는 서울대 교수분이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본질은 시드릴이라는 회사인데 mb로 거슬러 가게됩니다  여기서 빅똥을 싸게되죠
시드릴이라는 회사가 삼성중공업, 대우조선
각 2대씩 특수선 의뢰 합니다
한척당 1조 1천억 조금넘는 금액으로 맡기죠
이후 시드릴의 대표가 바뀌며 석유왕은 새로운 회사를 만들고
시드릴은 인수연기를 하며 파신신청을 밟아 갑니다
잣된 삼중, 대조를 살리기 위해 수출입 은행, 삼중은
시드릴을 신주인수권으로  지분을 사들이고 최대주주가 됩니다
시드릴은 한국인의 기업이 된겁니다
여기서 뇌피셜입니다
자료를 더이상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석유공사, 삼중이 단독으로 조용히 진행하여 지출금 회수하려
했지만 트롤러(윤머시기) 터트렸다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