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버튜버 신상 유출사건 [10]
- 이슈 백종원 점검 이후의 홍콩반점 근황 [27]
- 유머 남자들이 환장할 여름철장난감 [13]
- 기타 소개팅 상대방 대기업이랬는데.. 알고보니 생산직 [35]
- 이슈 결국 성공한 강형욱 끌어내리기 [15]
- 기타 유튜브 '관심없음'과 '채널추천안함'의 차이 [25]
"김건희 여사가 받은 디올백은 외국인 최재영 목사가 준 선물이라 문제없다."
권익위 주장입니다.
대통령 기록물법에 이 부분이 처음 들어간 건 2010년입니다.
권경석 한나라당 의원이 처음 발의했습니다.
선물이 기록물이냐 논란이 있었지만, 법안은 통과됐습니다.
현재 대통령 기록관에는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받은 명품선물도 전시돼있습니다.
초 인벤인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