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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권익위 명품백 종결, 부위원장 "뇌물 표현 쓰지 말라"

파인더1
댓글: 21 개
조회: 2857
추천: 3
2024-06-14 06:49:57










준사람이 청탁 목적으로 준거고 받은 아줌마가 사람들 시선을 피해 관저에서 몰래 받았으니 뇌물이 맞다고 본다

인벤러

Lv71 파인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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