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동탄경찰서, 이번 사건과 비슷한 행동을 한 전적이 있었네?? [39]
- 기타 단군이래 최악의 청소년범죄 [22]
- 기타 엄청난 화력의 물총 [15]
- 기타 [약후방] 천조국이 무기를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mp4... [3]
- 기타 ㅇㅎ.母中之母 [2]
- 이슈 성범죄 무고 레전드 [8]
17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해 10월 초 연기 학원을 운영하는 A 씨의 집에서 찍힌 영상을 공개했다. A 씨는 수상 경력도 있는 연기자로, TV에도 출연해 얼굴이 꽤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서 A 씨는 속옷만 입은 채 여고생 B 양에게 무릎을 꿇고 사과하고 있었다.
이후 A 씨는 B 양을 제외한 나머지 두 아이에게 "먼저 가. B는 상담 좀 하고 선생님이 데려다줄게. 걱정 마"라고 말했다. B 양의 아버지는 당시 경제 사정이 어려워져 3개월 정도의 학원비를 주지 못한 상태였는데, A 씨는 이를 구실로 B 양을 붙잡아두고 "너 지금 선생님이랑 한 번 하면 학원비 안 내도 된다"며 성폭행했다.
https://m.news1.kr/articles/?5450567
초 인벤인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