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030?sid=102
https://youtu.be/xxRkKmu7EB8
뉴스타파는
'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증인인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 회장이
쌍방울 측으로부터 주택을 제공받은 뒤
기존의 진술을 뒤집은
이른바 '증인 매수' 의혹을 보도했다.
쌍방울 임원 A씨는
뉴스타파에
"지난해 초에 윗선의 지시를 받고 회삿돈으로 서울 송파구 소재 오피스텔을 구해줬다"
고 실토했다.
취재진은 문제의 오피스텔에서
안 회장의 딸이 실제로 거주 중인 사실도 파악했다.
의혹 수준을 넘어, 복수의 근거를 가진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어질~ 어질합니다
이야 막 대놓고 이러고
이게 기사가 나도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니
이게 이게... ...
나라가 진짜 나락갔나요 ㅠㅠ
우리나라 왜 이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