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제주도에 많은 중국인 이슈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202510?cds=news_edit
https://v.daum.net/v/20240620153955327
https://v.daum.net/v/2024062020002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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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근 용변 사건은 이제 중국에도 퍼져있는데..그나마 부끄러워하는 중국인들도 있긴 한것 같습니다.
저도 제주가서 그동안 중국인들 비매너 한두번 본게 아니에요.
관광지에서 담배피면서 또 사진찍는거 계속 방해하고 조용해야할곳에서도 목소리는 진짜 너무너무 크고
버스에서 라면먹는 중국인 모자도 봤었답니다.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서도 그동안 봤던 중국인 추태들 목격담 한두번 아니죠.일부는 우리나라 공항 플랫폼 근처에서도 바지내리고 용변보고간 중국인 성인 여성도 있었데요..

지하철역에도 중국인 많은동네는 간혹 별의별 모습 본다고 하구요.

다른나라에서도 저기 스웨덴 같은 사례도 있고 홍콩도 시끄러운 중국인 관광객들땜시 골머리라 하고 러시아 어느 이쁜해변도 오색빛깔 돌 들을 중국인들이 막 가져가니까 경고문 써놨던 사례도 있었죠.태국 유적지 용변사례도 최근입니다.

듣기로는 상해 디즈니랜드를 가도 아무데서나 용변보는 사람들 꽤나 있데요 부끄러움이 없나봅니다 진심..


또한 대만언론이 저렇게 보도했는데
제주도는 특히 좀 문제가 커보입니다..너무 중국인 부동산이나 중국인들도 넘쳐나고 있어요..최근 제주 엠비씨에서도 단독 취재했던걸 보면 현 도지사도 한라산 기슭 중국인 소유 리조트업체와 좀 친한관계라는 의혹이 불거져 집중보도 한적있었고

지금 무비자입국제도도 2002년에 처음 만들어졌고 제주도에 중국인이 보다 많아지고 부동산도 많이 들어 오기 시작한건 2010년 전후로 알고있습니다.
특히 자주 거론되는게 우근민.원희룡 지사때죠..

제주도가 관광수입 벌기위해서 이렇게 뭘 하는건 알겠는데 선은 지켜야하거늘 이러다가 제주가 중국의 하이난 섬 같이 될까봐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제발 부탁인데 중화사상때문인지 아니면 어릴때부터 남 눈치안보고 공중도덕 안지키는게 습관화되서인지..기본소양은 갖추려고 중국인들이 노력좀 했으면 합니다.
여러나라도 우리나라도 추태부리는 비매너들 있지만
중국인들은 언제나 상상을 뛰어넘는 이슈가 많이 나오는데는 본인들 습성이나 문화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