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의 토착세력인 패배요괴가 하악질을 하러 찾아갔습니다.
선발투수 윤영철
1루수 선발 이우성
2루수 선발 박민
3루수 선발 김도영
유격수 선발 박찬호
좌익수 선발 이창진
중견수 선발 소크라테스
우익수 선발 나성범
인벤놈들 옹졸해 져서.
갈수록 찍새들의 활동반경을 쪼아드네요..
멋진 사진 올리고 싶은데, 한도내의 용량을 올려도 가끔 빠다리가 난단 말 입니다.
용량을 더 줄이면 현장의 쫄깃함이 줄어드니, 더 말 할 필요가 있습니까만...
제가 헛소리 하는 것 이라면 이후는 앞으로 없는 것 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