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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여당 야당 전당대회 이슈에 대해서 - 혐짤주의 / 영부인 심판론 나와야

Weburn
댓글: 4 개
조회: 968
2024-06-22 13:13:00




민주당 전당대회 흥행이 안된다
국힘 후보가 많이 나와서 전당대회 흥행이 좋을거 같다

무슨 소리들이 나오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예 야당 대표가 누가 되어도 야당이 200석 아닌 이상
윤석열 대통령 전횡 막지 못합니다
거부권 인사권 시행령으로 다 조저버리면 그만이에요

그리고 여당 대표
아니 여당 대표로 누가 되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지금 여당 대표도 뭐 할 수 있는 게 있어요?
힌동훈 비대위도 총선 과정에서 대통령이랑 등 돌렸다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야 더 말해 뭣합니까

전 대표 김기현이도 윤심으로 뽑아놓고 
총선 불출마 안 한다고 날려버렸잖아요

여당이든 야당이든 누가 당 대표가 되든
윤석열 대통령의 전횡 못 막습니다

그리고 22대 총선 선거도 윤 정권 심판이었지만
다가오는 지방선고 대통령선거 모두 윤 정권 심판이에요
윤 정권 심판 원툴에서 절대 못 벋어나요

다음 대선 땐 윤석열 없다 EGR하는데
아니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없었나요?
지난 대선 때도 있던 정권 심판론이 다음 대선 때는 없어저요?

진짜 웃기지도 않습니다

지금 당 대표 누가 되냐 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윤 정권의 폭정 어떻게 막느냐 입니다

이것은 여당에서 이탈표 나와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영부인 심판은 없었는데
이제 영부인 심판 해야 합니다
세상에 영부인이 명품백 선물을 받았는데
직무와 관련성 없어서 받아도 된다는

그런 개소리가 나온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







3줄 요약
1. 여야 당 대표 누가 되든 윤 정권 폭정 못 막는다
2. 윤 정권 심판해야 된다
3. 명품백 받은 영부인도 심판해야 된다

반박하고 싶은 2찍들 그냥 부들부들만 거려라
권익위에서 싸질러 놓은 답변보다 더 막 나갈 수 있냐?

Lv63 We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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