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8월 - 7죄송(22년 8월 - 4죄송)
23년 9월 - 5죄송(22년 9월 - 5죄송)
추석이라 정기정검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심각한 인게임 오류로 인해 임시점검을 대신 진행해서 체크함.
23년 10월 - 8죄송(22년 10월 - 8죄송)
23년 11월 - 3죄송(22년 11월 - 1죄송)
23년 12월 - 1죄송(22년 12월 - 0죄송)
22년보다 훨씬 더 죄송한 모습을 보이는 운영팀.
23년 역시 11월과 12월엔 죄송한 횟수가 급격히 줄었다.
이번엔 정말 정말 정신을 차린걸까?
그렇지 않다
아마 연말만 되면 죄송하다는 말을 너무 남발한 것을
인지해서 정기 점검글엔 피하는 듯 하다.
24년엔 이름처럼 달라진 FC 온라인을 볼 수 있을까?
차라리 섭종을 하면 했지 달라지긴 힘들거라 봅니다..
-23년 요약-
정기점검 공지 기준
2023년 한 해 총 75죄송(22년 한해 총 59죄송)
월 평균 약 6.3죄송(22년 한해 약 4.9죄송)
주 평균 약 1.4죄송(22년 한해 약 1.1죄송)
정보) FC 온라인은 주 1회 정기점검을 하는 게임이다.
지난 2년 동안 매주 죄송한 운영을 보여준 FCO 운영팀
24년도 벌써 반이나 지나갔다.
과연 24년엔 더 나아진 운영을 하고 있을까?
그렇지 않다
지난 20일에 진행한 쇼케이스 폭망으로 인해
3추글 페이지 수로는 약 26페이지
기간은 벌써 일주일 째 FCO인벤 유저들은 눕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운영팀은 그 어떤 대응도 하고 있지 않다.
올해 남은 기간동안 이 분위기를 반전 시킬 수 있을까?
대충 잠잠해질 순 있어도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는 피2부터 피4
2010년 월드컵쯤부터 작년 8월까지 약 13년 정도 피파를 했었는데요.
게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 계속 돼서 결국 접고
피파인벤은 가끔씩 가게 되었는데
간만에 가니까 또 이런 일이 일어났군요.
여러모로 굉장한 운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