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딸감 쥬입니다!(웃음) 우리가 결국 찾게 되고 당기는 음식은 집밥 아니겠어요? 비키니도 돌고 돌아 베이직한 걸로 골랐습니다. 촬영 때 바람이 찼지만 여러분을 위해 다 벗고 해치고 왔습니다. 독자님들... 아니 남자친구들에게 앞으로 더 많이(?) 보여드릴 테니 쥬의 서사를 기대해 주세요! 오빠, 자기야, 사랑해!!!
제가 화려한 걸 좋아해서 풀 파티 느낌 나는 블링블링한 비키니를 가지고 왔습니다. 은갈치 아니고요!(웃음) 제가 목선이랑 상체 라인이 예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강조하면서 도발하는 거죠! 비키니는 거들 뿐, 이번에는 저 자체로 어필을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쭉 올라가서 우승까지 할 수 있도록 엘라 꼭 뽑아주세요!!!
저와 어울리는 차분한 초록색 비키니로 골라봤습니다! 촬영을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까지 하고 왔어요! 그런데 야외에서 찍다 보니 햇빛 때문에 눈 뜨기가 꽤 힘들더라고요... 표정을 제대로 짓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살짝 남습니다... 코스튬 넘어가면 날아다닐 수 있거든요?!(웃음) 아직 보여드릴 게 많으니까 꼭 투표해 주세요!
오늘 같이 촬영한 사람들 중에서 제일 야해 보이고 싶었어요. 근데 제가 막 야한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가슴골이 강조되면서 살색이 많은 비키니를 골랐습니다! 다음부턴 청순 빼버리고 섹시 플러스 야함으로 갈 거예요. 지금이 중요한 타이밍이거든요. 그러니까 조아코인 떡상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매수해 주셔야 해요!
오늘은 밝아 보이고 싶어서 펄이 섞인 화사한 핑크색 비키니를 가지고 왔어요! 좀 달라 보이나요? 웃는다고 웃었는데... 촬영 장소도 훨신 자유롭고, 1라운드 때보다 긴장이 덜하긴 합니다. 3라운드에 올라가게 된다면 지금과는 반대되는 분위기로 조금 다크하게 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독자님들, 많은 투표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중요 부위만 가리자’라는 마음으로 투명 끈이 달린 마이크로 비키니를 준비했습니다. 쓰리 포인트만 가리는 정도...?(웃음) 야동 보면서 영감이 딱 떠올라가지고 꼭 해보고 싶었던 포즈들이에요.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아시겠지만 3라운드는 진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제발 한 번만, 한 표만 뽑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작년 미맥콘 때보다 면적이 훨씬 작은 걸 입고 싶었어요! 주체할 수 없는, 사방팔방으로 튀어나온 저만의 매력을 표현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좀 과하기 된 것 같기도 하고...?(웃음) 두 번째인 만큼 각오가 남다르답니다! 저 3라운드 올라가면 진짜 지금 이것보다 더... 말 안 해도 아시죠?! 독자 형님(?)들! 이번에도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