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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ㅇㅎ)2024 MISS MAXIM CONTEST TOP16 선발전(3)

떠나는나그네
댓글: 10 개
조회: 1963
추천: 1
2024-06-30 16:34:57


무대 디자이너 이나_(@inah_sekiz05)

이번에 끈으로만 된 비키니를 가지고 왔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제 주력인 빵댕이를 확실히 어필하기 위해서입니다! 정말 최대한 살색만으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골라봤어요.(웃음) 노출이 많아진 만큼 자신감이 올라간 것 같아요! 3라운드에서는 꼭 보여드리고 싶은 게 있거든요. 저의 은밀한 곳을 보고 싶다면 꼭 투표해 주세요!


취준생 지니_(@iloveyou._.3000)

이번 라운드를 위해 비키니를 10벌이나 샀습니다! 처음엔 파격적인 걸 입으려고 했는데 다른 분들이 많이 입으실 것 같고, 또 제 이미지랑 안 어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청량한 느낌이 나는 비키니로 골라봤어요. 어떤가요?! 집에서 포즈 연습도 열심히 하고 왔어요.(웃음) 더 예쁜 모습 보여드릴 테니까 이번에도 잘 부탁드려요!



체대생 폭스연_(@foxyeon__)

제가 1라운드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비키니가 가장 자신 있는 라운드거든요. 사람마다 예뻐 보이는 순간이 있잖아요? 저는 그게 물에 젖었을 때라서...(웃음) 그래서 이번에 제가 원하던 느낌을 잘 살리려고 준비를 열심히 했거든요. 독자님들께서 여자친구랑 풀빌라 가서 재밌게 노는 기분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만나요!



마케터 베비_(@vevi_d_live)

‘심플 이즈 베스트’라고 생각해서 검은색 기본 비키니를 가지고 왔습니다. 남성분들이 생각보다 화려한 걸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화장도 최대한 얌전하게 하고, 일본 그라비아 느낌을 내려고 했어요. 제가 미맥콘에서 코스튬 꼭 찍고 싶다고 했던 거 기억하시죠? 제발 3라운드까지 한번 가봅시다!(웃음) 감사합니다!



회사원 나비_(@yenabi_00)

제가 상상력이 좋다고 했잖아요? 오늘은 본디지 환상을 충족하고 싶어서 이렇게 끈이 달린 비키니로 구속당한 느낌을 연출해봤어요. 이제 독자님들이 절 뽑아주시면 절 완전히 소유하게 되는 거죠!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웃음) 다음 라운드도 갈 수 있게 많이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색다른 상상을 품고 올게요!



미스맥심 하리_(@hip._.hari)

이번엔 장소를 옮겨가면서 찍으니까 촬영 시간 15분이 엄청 짧게 느껴지더라고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한텐 지난 라운드에서의 진출 여부보다 순위가 더 중요했어요. 미스맥심 타이틀 달고 나왔는데, 부끄럽지 않은 순위가 되고 싶었거든요.(웃음) 독자 여러분! 저 하리 계속 예쁘게 봐주세요!



대학생 희츄_(@jheechu)

이번에 원래 가지고 온 비키니 중에서 꼭지 가리개(?)를 입고 싶었는데, 그걸 못 입어서 아쉽고요... 결국 고른 비키니는 면적이 작은 흰색 비키니인데, 살짝 메이드 코스튬 같아서 여친 느낌도 나는...? 그리고 남자분들이 흰 팬티 좋아하시지 않아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독자님들... 아니, 오빠들! 이번 투표에서도 나 꼭 뽑아줘!!!


고수 인벤러

Lv79 떠나는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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