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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배준영 "국민의힘은 채상병의 명예를 살리고 부모님이 더 이상 눈물 흘리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언어마음문화
댓글: 10 개
조회: 1408
추천: 2
2024-07-03 19:27: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0845?sid=100

 

배준영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본회의장 첫 번째 안건인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상정에 앞서 "개원한 지 한 달이 지난 22대 국회는 21대 국회 거야 폭주를 그대로 답습 중"이라면서 "협치는 실종됐고, 입법 폭주는 계속 합의 없는 원 구성으로 22대 국회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더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법안은 숙의 시간 없이 속전속결로 상임위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 중"이라고 반박했다.

배 수석부대표는 "여야 원내 수석 간 당초 6월 26일 의사일정에 법안 처리는 없었다"면서 "특검법은 사법 시스템에서 올바르게 처리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처리하는 게 원칙"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채상병의 명예를 살리고 부모님이 더 이상 눈물 흘리지 않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감히 청년의 죽음을 이용해 정치적 이득을 꾀하고자 한다면 당장 패륜적 행태를 거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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