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는 검사와 쫒는 기자.
왜 그런고 하니
2년전 곡성에 산사태가 나서 5명의 주민이 죽음
주민들은 마을위의 도로 확장공사 때문이라고 함
평생에 산사태 한번 안난 동네.
그런데 웬일인지 2년동안 재판에 넘겨지지 않음??
왜????
안전관리공단이 10달 있다가 답변이 왔는데
"왜 주민 죽은 걸 우리에게 물어봄??? 우리는 산업안전 관리하는데임"
그럼 답변을 빨리라도 하지....
10달있다가 함
유가족은 검찰 믿을 수 없다.
뭔가 자기들끼리 카르텔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함.
그리고 수사 나온 검사는 기자 보자 도망을 침!!!!!
초 인벤인
미스터사탄
오이갤러 = 대왕 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