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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그 손가락 괴담에 끌려다니는 기업 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어느 언론

아이콘 슬기로움
댓글: 11 개
조회: 7608
추천: 4
2024-07-12 02:45:00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4037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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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도 한경오급으로 이쪽 분야에는 참 스윗한것 같고 문제의 본질을 모르네요.
일단 메갈은 사라졌어도 그곳에 있던 양반들은 극렬 여초커뮤에서 여전히 혐오문화를 단어와 제스처로 양산하고있고
구글링만해도 어떻게 쓰고 있느냐 다 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커뮤니티들이 왜 가입조건 빡세게하고 그러는지 아십니까 다 자기들과 의견 다른 사람들 성별들 나이들이 안오길 바라니까 막는겁니다.

그러다보니 음지의 문제점들도 드러나면 크게 이슈되는편이구요.

일베디씨에서나 쓰는 악성 여혐문화들을 여성용품 업계에서 직원이 썼다고 쳐봅시다.그럼 여성소비자들은 당연히 불매운동 들어갈것이고 그건 당연한 처사이죠 소비자로써.

마찬가지로 최근 벌어진 자동차.게임업계들도 남성소비자를 무시해서는 절대 이윤을 낼수없습니다.그럼 업계들은 문제일으킨 직원을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당연히 그냥 먹금해서는 절대 해결 안됩니다.쉴드쳐주는 사람들이 대신 소비해주는것도 아니니까요.

진상이라..그냥 진상취급하기에는 내부에서 이슈를 만드는 사람이 문제고 소비자들은 그런것에 대해 남녀노소 누구든 따질수 있는겁니다.

음지에있는 남녀혐오문화들을 양지에서 끌어다 음흉하게 쓰는 사람들은 사라져야하는데 언론들이 이렇게 바라보면 갈등은 증폭됐으면 됐지 해결 안됩니다.

초 인벤인

Lv90 슬기로움

레드벨벳,브레이브걸스,러블리즈,오마이걸,트와이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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