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캄보디아 와이프랑 결혼한 30대 오이갤러입니다
결혼한지는 2년이 다되어 가는군여
제 아들자랑좀 하고 싶습니다ㅋ
이제 생후 5개월 되었습니다.
이제 뒤집기 시작했구요 되집기는 아직입니다
몸무게는 8kg 키는 70cm 입니다
또래보다 조금 큰편이고 힘이센 편이에요
40주 꽉꽉 채워서 낳은 아기에요
보는 사람마다 다 아빠닮았다고 합니다
와이프는 그소리 들을때마다 질투하구요
제가 생각해도 다 저 닮은것 같아요
눈썹빼고
늦은 나이에 남들보다 늦게본 아기라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퇴근하고 돌아오면 아들얼굴 볼때마다 피로가 다 풀립니다
제 아들은 저와는 다르게 정자가 자주 말라버리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쏠 아다의 삶을 대물림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아마 둘째는 우리 아들이 대학교 입합할때 가질 생각입니닼ㅋㅋㅋ
그때쯤이면 저는 환가ㅂ...ㅋㅋㅋ
둘째는 딸이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