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유리한게 어딨음. 그럼 보험사가 그 보험상품을 왜 팔겠음? 결국 운전자들이 내는 보험료 총합>보험사가 사고시 지급하는 금액+관리비, 영업비 인게 맞는것이고 우리가 보험을 드는 이유는 상대와 합의나 소송과정이 귀찮은것도 있고 혹시라도 갑자기 과도한 비용이 들게될 경우 경제적 타격을 예방하기 위한것도 있음. 그러나 자차는 상대와 합의나 소송과정이 필요없기에 단순히 경제적 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드는 보험임. 그러나 사고확률이 높지않거나 차량가액이 낮거나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사고가 나더라도 충분히 대처가능하다면 자차보험을 안들수도 있음. 아니 이런경우엔 자차보험을 안드는게 효율적임.
자기차 파손될때 보상받는 보험. 의무보험이 아님. 사고가 났을때 손상을 입은 차는 내차와 상대차 2건이 있음. 상대차 사고는 대물보험으로 해결을 하고 내차 사고는 자차 보험으로 해결함. 그게 기본이고 과실 비율에 따라 상대가 가진 보험과 내가 가진 보험이 내는 비율이 다름.
그때는 자차 안하는게 나을 때도 있습니다 어차피 폐차를 권하거든요
그러면 고치는 값이 안드니 자차가 필요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