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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은 "앞으로 정치 지형의 변화에서 새로운미래가 생산적인 밑거름이 됐으면 좋겠다"며 "범야권이 윤석열 정부의 폭정을 견제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새로운미래는 전했다.
전 대표 등 지도부는 문 전 대통령 예방에 앞서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도 참배했다.
새로운미래는 전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을 거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전 대표는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1극 체제', '1인 우상화', '이재명 방탄' 정당으로 전락했다"며 "민주당은 더 이상 세 분 대통령의 존영을 걸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새로운미래가 정통 민주세력으로서 '김대중 정신, 노무현의 가치, 문재인의 업적을 계승하는 적통'이라는 의미를 담아 이분들의 사진을 당 대표실에 게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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