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지식] 8월30일, 금요일 HeadlineNews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2 개
조회: 1419
2024-08-30 10:26:37



❒8월30일, 금요일 ❒.

💢 HeadlineNews


1. 尹대통령 "국민연금 지급보장 법제화… 세대별 보험료 인상속도 차등화"

2. 탄소중립법 헌법불합치…"2031년 이후에도 감축목표 설정해야“

3. 韓, 딥페이크 음란물 취약국 1위…WSJ "전세계적 문제의 진앙"

4. '사상 최강' 태풍 산산 日상륙…열도 종단에 225만명 대피령

5. 뇌혈전 의심 중3 응급실서 12시간 대기…부모 "현실 개탄스러워“

6. 물가 못 따라간 월급…상반기 근로자 실질임금 0.4% 감소

7. "커피믹스 포화지방·당 함량 제품별 3배 차…섭취량 조절해야“

8. '등산로 살인' 최윤종 무기징역 확정…사회와 격리

9. 간호법 통과 영향 미쳤나…62곳 중 59곳 교섭 타결해 파업 철회

10. 두산밥캣·두산로보틱스 합병 철회…"지지 못얻어“

11. 부동산 PF 사업장 9.7%가 구조조정 대상…"경공매 대상 2배로“

12. 2분기 소비지출 4.6% 늘어…고물가에 과일·채소 10%대↑

13. 국내 기업 99.9% 차지하는 중소기업…2022년 804만개 돌파

14. 유·초등생 1년새 13만2천명 줄었다…전체 학생수 19년연속 감소

15. 방통위, KBS 이사 집행정지 재판부 기피신청…"불공정 우려“

16. 청년도약계좌 月최대 2.4만→3.3만원 보조…"연 9.5% 적금 효과“

17. 연봉 1억 넘는 은행, '주4.5일 근무' 요구하며 총파업 예고

18. '故이예람 수사개입' 전익수 2심도 무죄…"행위 정당화는 안돼“

19. 기상청 "울산 동구 동북동쪽 바다서 규모 2.4 지진…피해없을 듯“

20. "우크라, 서방무기로 때릴 러 본토 목표물 명단 美에 전달키로“

21. 상반기 산재 사고 사망자 296명…외국인 근로자 50명 포함

22. 전세사기 '건축왕' 징역 15→7년 감형…검찰, 대법원 상고

23. 경찰, '1.4조 코인사기' 법정서 흉기 공격 50대 구속영장

24. 블라인드에 경찰 사칭 '칼부림 예고' 30대…항소심도 집행유예

25. 근로·자녀 장려금 오늘 조기 지급…가구당 106만원

26. 올해 고가 법인차 신차 등록대수 급감…"연두색 번호판 효과“

27. "울릉분지 해외 심해 유전과 구조 비슷…석유개발 유리한 곳“

28. 삼성전자 노사, 이르면 10월 교섭 재개…당분간 파업 없을 듯

29. 숙박업소 스프링클러 유무 공개 검토…에어매트 매뉴얼도

30. '부당 특채' 조희연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교육감직 상실

















































❒ 오늘의 역사 (8월 30일) ❒
   
✿ 2004년 8월 30일 2004아테네올림
픽 마라톤에서 관중 난입으로 반데레이 
데 리마(브라질) 1위서 3위로 추락



▲마라톤 37km 지점에서 한 관중이 
갑자기 뛰어들어 반데레이 데 리마를 
붙잡고 있다.

2004년 8월 30일 2004아테네올림픽 
마라톤 36km 지점에서 1위로 달리던 
반데를레이 데 리마(브라질)가 주로에 
뛰어든 한 남자에 의해 10~15초 가량 
레이스를 저지당하는 사건이 발생, 
17일간의 열전에 큰 오점을 남겼다.

데 리마(브라질)를 인도로 밀쳐낸 난입자 
코넬리우스 호런은 한때 가톨릭 사제
였으며 종말론을 추종하는 57세 아일랜
드 남성으로, 연행 당시 취한 상태였으며 
평소 정신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밝혀
졌다. 

호런은 전해 2003년에도 ‘영국 그랑프리 
포뮬러 원’ 자동차경기 도중 경기장에 
뛰어들어 큰 혼란을 일으켜 2개월간 감옥 
신세를 지는 등 수차례 경기장 난임으로 
관계자의 저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테네법원은 이날 호런에 대해 3000유
로(약 420만원)의 벌금 부과와 함께 3개
월간 그리스에서 열리는 경기를 보지 
말라고 명령했다.

결국 경기는 이탈리아의 스테파노 발디
니가 2시간10분55초의 기록으로 우승, 
1위를 차지했고 데 리마는 2시간12분11
초로 동메달을 땄다. 

한국 이봉주는 2시간15분33초로 아쉽
게 14위에 머물렀다. 이후 데 리마에게 
공동금메달을 수여해야 한다는 브라질 
올림픽위원회의 요구가 국제올림픽위원
회(IOC)에 받아들여지지 않자 스포츠
중재재판소(CAS)에 제소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2015년 ‘공포영화 거장’ 
크레이븐 감독 별세
▶2015년 세계적 뇌신경학자 
올리버 색스 별세
▶2010년 한국-페루 FTA
(자유무역협정)협상 타결
▶2005년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초음
속고등훈련기(T-50) 양산1호기 출고
기념식🔻



▶2004년 SIX커뮤니케이션(주) 주관, 
‘뉴스 파우치’ 광고 국내 첫 선
▶1995년 한국-아르헨티나, 
범죄인 인도협정 체결
▶1992년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 
펠릭스 가타리 사망
▶1987년 소설가 현민 유진오 사망
▶1984년 교황청, 
공식문서로 해방신학 규탄
▶1980년 중국 제5기 
전국인민대표자회의 개막
▶1980년 중국 실용경제 선언
▶1978년 부산서 제24회 
국제기능올림픽 개막
▶1972년 제1차 남북적십자회담 
평양서 개막



🔺️1972년 8월 30일 평양 대동강 문화회관
에서 열린 제1차 본회담 모습. 

▶1967년 한일항공협정 발효
▶1963년 워싱턴, 모스크바간 핫라인 개통(한국시각-8.31)
▶1963년 박정희 의장 
예편 공화당 입당
▶1962년 한국-엘살바도르, 국교 수립
▶1951년 미국 북한 
상호안전방위조약 조인
▶1949년 대한민국 최초 
국비유학생 미국으로 출발
▶1945년 장개석, 중경에서 
모택동과 회담
▶1945년 국군준비대 결성
▶1941년 홍난파 사망



🔺️한국 근대음악의 선구자 홍난파.

▶1919년 이동휘, 
임시정부 국무총리에 부임
▶1914년 뉴질랜드 독일령 
사모아 무혈점령
▶1914년 독일 비행기 파리에 
폭탄을 투하, 세계최초의 공습
▶1910년 대한매일신보가 매일신보로 
개칭, 총독부의 기관지가 됨
▶1897년 소설가 횡보 염상섭 출생



🔺️횡보 염상섭.

▶1882년 대원군 청 군함에 강제 납치
▶1882년 제물포조약 체결 
(임오군란으로 인한 일본측 피해 보상)



🔺️1882년  제물포조약 체결 (임오군란으
로 인한 일본측 피해 보상) 

▶1878년 파리서 제2회 국제화폐회의
▶1871년 원자 물리학의 기초 확립자 
어니스트 러더퍼드 출생
▶1852년 1901년 최초로 노벨 화학상
을 수상한 네덜란드 물리화학자 호프 
출생
▶1797년 `프랑켄슈타인`의 저자 
메리 셸리 출생
▶1785년 중국 청대의 정치가 
임칙서 출생
▶1448년  숭례문 신축(재건축)





🔺️서울 중구 남대문로 4가에 위치하고 
숭례문(전 남대문).  

▶1170년 정중부의 난




초 인벤인

Lv92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