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도 그렇고 아무 계획 없이 라이브 한건 아닌거 같고 뭔가 숨긴 히든 카드가 있는거
같은데.....히든 카드가 뭘까요?
-민씨 과거 발언을 보면 해외나 자금 풍부한 쪽에서 콜이 와서 위약금 다 주고 나갈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자신들이 Bts 급으로 생각하고 하이브가 알아서 굽힐거라고 생각하는건지?
-단순히 팬덤을 자극하고 화제성을 높여서 압박할 도구로 쓸 심산인건지?
-계약서 내용이 오픈 안되어 있으니 자신들이 계약 해지가 가능한 쪽으로 찌른건지?
그냥 즉흥적으로 했다고 보기 보다는..계약서 상 해지 가능성한 쪽을 찌른거 같은뎅....
라이브가 팬덤 자극해서 압박 도구로 사용할 심산은 맞는데...히든 카드가 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