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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흑백요리사 일부 시청자들이 불편함 느낀 장면

아이콘 잘빠진자
댓글: 54 개
조회: 4489
2024-09-25 13:28:27





흑수저 급식대가, 이모카세 참가자, 백수저 이영숙 참가자에게
셰프님이라고 하지 않고 '어머님', '이모님' 과 같은 호칭을 사용한 것을 두고
여초 커뮤니티에서 불편하다는 반응 나오는 중. 

반면 남초에선 '난 안 불편했다', '문제라고 느껴지지 않는다'라는 반응도 있음.

Lv47 잘빠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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