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간부 출신의 '충격 고발'… 2차 사업까지 다 끝났는데 먹통 (자막뉴스)
방사청의 사업비 400억원짜리 전투원용 무전기 사업인데 군 간부 출신의 폭로에 의하면
1차와 2차 사업분이 서로 호환이 안됐던 상황에 방수 기능 문제까지 더해서 훈련때 무전기들은 먹통이였다 함
훈련이라 다행이지 실전 이였으면?
취재진이 방산업체 찾아가자 인터뷰 거절했고
방위사업청은 호환이 안 된다는 사실은 인정했지만 성능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데
호환이 안 된다면서 성능에는 문제가 없다는게 무슨 말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