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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 “걸친 것만 1천만원?” 해명

아이콘 잘빠진자
댓글: 30 개
조회: 6894
추천: 1
2024-10-06 11:10:46












"검소할 줄 알았는데, 명품은 뭔가 의외다"
"7백짜리 디올 운동화라니, 이미지랑 다르다"
라는 의견도 있고

"상위 0.1% 셰프인데, 부자이면 뭐 나쁨?" 
"부자=악, 서민=선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런걸 해명하네"
는 의견도 있음

Lv50 잘빠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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