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이슈갤러리

내댓글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한국에 뭐 맡겨놓은 듯이 말하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아이콘 입사
댓글: 3 개
조회: 2280
추천: 1
2024-10-07 21:32:10


드미트로 포노마렌코는 현재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 이다. 







그가 어제 올린 이 트윗은 현재 우크라이나가 조급증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실수를 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예라고 볼 수 있다. 








필리핀에서 열린 이 박람회는 전 세계 200여개 기업들이 참가하여 1만5,000명이 참가했다. 

필리핀뿐만 아니라 동남아 지역의 국가들이 많이 눈여겨 보기 때문에 

전통적인 한국방산의 구매시장인 동남아를 놓칠 수 없는 한국기업들이 불참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9월말 10월 초 한국에서 열린 DX, KADEX 

한국에서 열린 방산전시회로 특히 KADEX는 육군의 지상군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실시되었다. 

국내에서 열리는 박람회인 만큼 바이어들에게 실장비와 생산시설을 보여줄 수 있는 이점이 있고 한국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전 세계 26개국의 대표단이 참석하고 세계 14개국 방산기업 400개사가 1431개의 부스를 운영했다. 

 

9월초부터 시작된 방산전시회만 해도 3개~4개가 넘는다. 이런 행사에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예산이 든다고 한다. 

고작 30개국의 100개이상의 방산기업 규모의 포럼으로는 규모가 너무 딸리지 않는가? 


특히 러시아와의 관계(북한에서 무기가 공급되는 것은 확실한 상황이지만 러시아는 이를 부인하거나 침묵하며 비공식적으로 나오고 있음. 그러나 이를 빌미로 공식적으로 우크라이나에 공급할 시엔 러시아가 옳다구나 하며 북한과의 공식적인 무기거래를 진행하며 북한군 현대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를 고려하면 우크라이나에 방산기업이 가는 것은 위험성만 큰 짓이다.

 


또한 한국에 대한 외교적 참사(대부분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한 병크이지만... 어떤 해명도 없다)를 몇번이나 해온 것은 우크라이나이다. 여기에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는 어떤 해명도 없이 침묵만 해왔을뿐....















어떤 식의 조급증이 각 대사들에게 작용하는 듯 하다. 


비단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권에서도 병크가 일어났던거 보면. 아니면 외교관으로서 전문성이 없거나. 









초 인벤인

Lv92 입사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