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거기 참석 못할 이유`를 잘 정리해줬는데,
우크라이나의 무기 구매력은 형편없는 수준이고,
한국 기업은 이미 각국의 방산전시회 (폴란드, 필리핀)과 자국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를 주최하는것만해도 바쁘다 라고...
(대사가 한글로 씨부린 내용)
이 밑에 달린 멘션이 예술임.
개붕이들은 다 알겠지만. 다시 한 번 조명하자면.
1. 주한 우크라이나 서기관의 술집 직원 폭행 사건
[단독] 행패 우크라 외교관, 사과 없이 떠났다…대사관은 '적반하장'
https://mnews.jtbc.co.kr/News/Article.aspx?news_id=NB12138704
"주점 직원도 모자라 경찰까지 때린 우크라이나 외교관이 면책특권을 이용해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어젯밤 자기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그나마 저희 보도가 나가고,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사과하겠다고 피해자를 불렀는데, 사과는커녕 가자마자 휴대전화부터 가져가고, 폭행을 말리려 한 행동을 두고는 우크라이나에선 맞아도 할 말 없는 행동이란 식으로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습니다."
2.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의 야스쿠니 참배 & 독도는 일본 영토 발언
"동아시아에서 우리의 가장 크고 중요한 파트너(일본)는 매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
이래놓고 "무기 서비스로 낭낭하게 주시면, 후기 좋게 써드릴께요~` 를 시전하고 있었던게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이다..
이쯤 되면, 블루팀이 어쩌고 저쩌고, 일본의 지원액이 저쩌고, 한국이 노오오력을 해야 저쩌고 말이 나올수도 있는데.
그딴거 없다.
우크라이나 외교는 그냥 좆병 신이다.
우크라이나가 한,일 양국을 견주어보고 얌체짓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관심을 가지던 군사 갤러리의 반응도,
우크라이나가 지원국의 여론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중.
1. 폴란드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의 피비린내 나는 과거가 반러시아 동맹을 가리다
수천 명이 전쟁 중 학살로 사망했으며, 바르샤바는 키이우가 책임을 인정하고 희생자들의 유해 발굴 및 재매장을 허용하기를 원합니다.
우크라이나는 키이우가 "비극"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양측이 용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하지만 학살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폴란드는 이를 거부합니다.
진성 나치인 반데라를 물고 빤다고, 주요 지원국인 폴란드에게 과거사 사과를 실질적으로 거부하고.
우크라이나식 `통석의 염` 시전하고 있다. EU놈들은 `폴란드가 참아`라고 개소리 시전중이고...
2. 독일
주 독일 우크라이나 대사는 외교적 무례와 나치(우크라이나인으로 나치에 복무하고, 폴란드인과 유태인을 학살했던 스테판 반데라)를 찬양하고, 학살을 부정해서 문제를 일으킨 바 있음.
'나치 협력자 옹호 논란' 주독 우크라 대사 독일 떠날 듯
https://www.yna.co.kr/view/AKR20220705136800009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정부는 한국에 대한 무례는 물론이고, 나치 찬양과 학살 부정에 대해서도 공식적으로 사과했다는 기사는 없음.
3. 영국과 미국
벤 월리스 영국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 측에 공개적으로 했던말
`우리는 아마존이 아니다`. `11시간 달려서 우크라이나 갔더니, 무기 목록이나 주더라` `감사를 할 줄 알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정치인들도 나에게 비슷한 불평을 하더라`
( Military Industry Corporation (MIC)를 마이크라고 deepl이 번역한듯 )
결론 :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안타까운건 맞음,.
그래서 한국은 돈을 주고도 사기 힘들었던 포탄을 긴급히 지원해주고, 비군사적으로도 지원하는등 할 도리는 다했음.
하지만 우크라이나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한국에 최소한의 예의도 지킬 생각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딱히 한국에만 그 지랄을 하고 있는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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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dogdrip.net/587454793
초 인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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