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제2부속실이 가동되면 용산 대통령실에도 김건희 여사 집무실이 마련됩니다. 대통령 집무실과 같은 층입니다.
여권 관계자는 "집무실 겸 접견공간이 마련되지만 청와대 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작은 규모"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여사 집무실과 제2부속실 설치가 체계적인 관리에 도움이 될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별도 공간이 없다보니 한남동 관저에서 종종 진행했던 비공개 보고도 사라질 전망입니다.
ㅋㅋㅋ 이제는 그냥 대놓고 자기가 대통령이라고 선포하네
같은 층? 같은 층?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