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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휘발유 넣듯 전기차 충전, 3분 만에…새 기술 나왔다

아이콘 나혼자오징어
댓글: 18 개
조회: 2549
추천: 1
2024-10-17 16:58:13


이 교수 연구팀은 과냉각 비등유동을 이용해 충전 케이블 표면에 기포 생성을 촉진, 효율적으로 냉각하는 방법을 찾았다. 이로 인해 과열이나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과냉각 비등유동은 냉각액이 끓는 점 이하에서 증기로 변하며 열전달(냉각)이 효율적으로 이뤄져 표면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현상이다.

연구팀은 7m짜리 상용 충전기 케이블에 대한 예측 결과 800Vdc(직류볼트) 전기차 배터리 기준으로 1440㎾(1800A)급 충전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른 640㎾(800A)급 급속 충전기보다 2배 이상 빠른 충전 속도다. 케이블 표면 온도는 80도 이하로 유지됐다. 연구팀은 배터리 용량이 적을수록 충전 시간이 더욱 단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162620.html#cb

빠른충전은 가능한데 냉각 기술이 없어서 사용 못했는데
냉각기술이 개발되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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