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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1/0000046481?sid=102
고양이의 자연 서식 밀도는 ㎢ 당 많아야 한 두마리 정도죠.
면적상으로도 한 마리 살까말까한 정도고,
원래 살지도 않았구요.
현재 168마리가 중성화되었다지만
고양이 개체수는 300여마리에 달합니다.
중성화로 개체수를 조절하려면
단기간에 거의 모든 개체를 중성화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고양이가 개체 파악, 포획이 용이한 동물이 아니란 점에서
비용만 많이 들 뿐 사실상 불가능한 방법론입니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가파도는 섬 특성상 고양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 수 있다"며 "주민과의 평화로운 상생은 동물 관련 문제 해결에 긍정적인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가파도 길고양이의 배고픔으로 인한 2차 피해 예방과 안정적인 개체 수 관리를 위해 2020년부터 공공급식소 17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인위적으로 먹이를 공급하고 있으니
개체수 조절이 될 턱이 없습니다.
http://www.newsp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57#_digitalcamp
이는 주민에게도 고통이고, 섬의 생태계를 교란하는 결과가 되기도 하지만,
전염병, 영역 다툼에 시달리는 것은 물론이고,
영역 분리 없이 급식소 주위에서 겹쳐 살아가면서
근친교배가 반복되어 꼬리 기형 등 유전병에 시달리죠.
네. 불법 번식장이나 애니멀 호딩의 폐해와 같습니다.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