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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11월 1일, 금요일 HeadlineNews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3 개
조회: 1256
추천: 2
2024-11-01 09:56:35



❒ 11월 1일, 금요일 ❒.

💢 HeadlineNews


1. 민주, 윤대통령-명태균 통화 공개…여 "지시 없었다“

2. 尹통화 극명한 입장차…與 “당선인 신분, 위법아냐” 野 “선거법 위반

3. 尹 녹취 파장에’ 홍준표 “꼭 탄핵전야 데자뷔…박근혜도 그래서 간 거다”

4. 이재명, 尹·명태균 통화에 "정치적 비상 상황…매우 엄중히 보고 있다“

5. 경선 막바지 명태균과 거리" 이랬던 용산, 녹취록은 정반대였다

6. 野 "불법 공천개입" 용산 "공천지시한 적 없다"…11월 정국 격랑

7. 민주당 "추가 녹취 상당량"... 尹 향한 카운터펀치 더 있나

8. 尹 녹취록에 한동훈 `침묵`…권성동 "탄핵 사유 안돼“

9. 북 ICBM 발사에... 여야 “무모한 도발 강력 규탄” 한 목소리

10.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검찰, 징역 15년 구형(

11. 명태균 “취임 전날까지 문자 주고받아…윤 대통령과 공적대화 많다

12. '녹취 정국'에 기름 붓나…이재명, 11월 2일 장외집회 참여 직접 독려

13. 예산안 자동부의 막는 野…與 "680조 예산 볼모 잡아“

14. 민주, 녹취 '추가폭로' 예고…용산 "공천 결정권자는 이준석“

15. 윤상현 "공관위 보고 안 가져갔다" 김 여사와 통화도 부인

16. 폭풍군단' 탈북민 "파병 북한군, 전장서 살아남아도 제거될 것"

17. 트럼프 당선되면 방위비 재협상 가능성 커…연합 훈련마다 비용 청구?

18. 우크라, 북한군 장성 3명 이름 공개…김영복, 리창호, 신금철

19. 北무인기 대남정찰 총책 리창호도 러 전선으로…최신 드론전 배우나

20. 北, ICBM 도발…러 파병 ‘시선 분산’·美대선 영향력 노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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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檢, '대북송금' 이화영에 2심도 징역 15년 구형…내달 29일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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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 불태울 것" 명태균 돌연 잠적…'어떤 대화 더 있나' 추가 압수수색

25. 검찰, 김정숙 여사 '샤넬 재킷' 확보…포렌식 감정 의뢰

26. 특혜 채용 수사' 검찰 문다혜 소환 통보…태국 이주비 뇌물 여부 조사

27. 김치 10kg에 2만9900원" 초특가 주문했는데…'김치 피싱' 당했다

28. 의대교수들 "내년 7500명이 수업 들을 수도…모집인원 조정해야“

29. “국내 일자리 10% AI로 대체 되지만, 16%는 생산성 향상”

30. 응급실 뺑뺑이’ 당한 유족, 정부엔 ‘전화 뺑뺑이’ 당했다

31. 아파트에서 버젓이 불법 성형시술…뷰티숍 운영대표 덜미

32. 쌕쌕 소리 나고 기침 계속…감기 아닌 RSV 확인해야

33. 또 명태균 압수수색‥윤 대통령 '육성 녹취' 확보 못했나?

34. 여사는 '달래고' 대통령은 '좋게 말한 것'? 명태균 어떤 존재길래

35. 근심 많은 퇴직자·주부 홀린 ‘평생연금’ 사기… 5000명 460억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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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축구협회 노조 "정몽규 4선 막으려면 탄핵 말고는 답이 없어

39. 인권위 국감 인권위원들 야당과 충돌…자체조사·집단선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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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물리치료 342회 받더니...실손보험금 8500만원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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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국민연금 못낸다더니...수입차 보유하고 수차례 해외여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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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한국, 트럼프 당선 땐 수출 60조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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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50만원' 대출 14만명 찾았다…"IMF 때보다 더해요“

49. 이제 배추 좀 살 수 있겠다”…3천원대 배추 판매 시작, 회원 할인가 논란도

50. 농진청 '농업기계 주행 안내 표지판',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채택

51. 마약 소포' 쏙쏙 잡아낸다...통관 현장에 첨단 장비 투입

52. ‘극심한 가뭄’에 고통 받는 지역, 80년대보다 3배 늘었다

53. 가격 낮추고, 두 번 접고"…삼성, 폴더블폰 라인업 확대한다

54. 애플 '비전 프로' 다음달 15일 국내 출시…가격 499만원부터

55. “月 1회 주사로 살 빠질 수 있다”…간편 치료제 연구중이라는 이 회사

56. "요즘 누가 스벅 가니" 콧대 높더니 '공짜 마케팅'까지 내놨다

57. 다리에 ‘이 증상’ 나타났다면, 심장마비·뇌졸중 위험 높다는 신호

58. 찬바람 불면 콜록콜록… 오미자 우려 마시면 건조한 호흡기에 보약

59. “수상한 저 차, 혹시 마약 운전?”…11월부터 특별단속 한다는데

60. 별이 더 커졌네... 칠성사이다, 24년만에 ‘새옷’ 갈아입는다

61. ‘쓰레기’에 파묻힌 미 대선…선거 코앞 망언·실언 경쟁

62. 美대선 결과 언제 나올까…초접전 속 며칠 걸릴 수도









❒오늘의 역사(11월1일)❒  
  
✿기륭전자 
비정규직 농성 5년 만에 타결



🔺️기륭전자 노사가 조인식을 갖고 
노사분쟁 타결을 공식 선언했다.
2005년 7월 비정규직 근로자와 원청
업체인 기륭전자 사이의 의견차로 발생
한 기륭전자사태가 최장농성기간이라
는 기록을 세우며, 농성 시작 1895일 
만인 2010년 11월 1일 노사간의 합의
로 타결되었다.

2005년 비정규직 노조 설립 직후 파견
직 근로자를 중심으로 원청업체인 기륭
전자 측에 자신들의 정규직 채용을 요구
하며, 7월 5일부터 서울 금천구 가산동
에 있는 공장을 점거해왔다. 

10월 기륭전자는 노동부 감독으로 불법 
파견 판정이 내려졌으나, 이후 완전 도급 
형태로 전환하였다. 

그 해 9월 공장 점거중인 노조원 32명을 
파견 회사가 해고 통보하자, 이들은 부당
해고에 대해 소송을 했으나 2007년 1~6
월 사이 서울행정법원 및 대법원은 부당
해고가 아니라는 확정판결을 내렸다.

이후 문제해결을 위한 각계의 중재에도 
재고용 및 고용보장기간에 대한 노사의 
입장차로 합의는 실패했고, 그 사이 기륭
전자의 대주주가 세 번이나 바뀌면서 노
조의 농성이 계속되었다. 

그동안 2008년 이명박정부 초기 농성에 
참여한 노조원의 취업과 위로금 지금에 
관한 합의안이 도출되었지만 위로금 액수
에 이견이 생겨 합의가 결렬되었다.

합의가 타결된 2010년 11월 1일 노사는 
해고된 비정규직 농성자 10여명을 정규
직으로 전환하고 일정액의 위로금을 지
급하는 내용에 합의하며 5년여에 걸친 
농성이 끝을 맺었다.

✱2011년 ‘한반도·아시아문제’  
                 석학 스칼라피노 교수 별세
✱2009년 학술원회원 우형주 
                 명예교수 별세
✱2002년 대한민국 전자정부 출범
✱2001년 국민은행과 주택은행을 
                합병한 새 ‘국민은행’ 출범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 한국인으로 첫
                월드시리즈 진출
✱1999년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 계열사
                 사장단 14명과 함께 사퇴
✱1997년 해태그룹 화의 신청
✱1993년 유럽의 정치-경제 통합에 
                  관한 마스트리히트조약 발효
✱1989년 한국-폴란드 국교 수립
✱1988년 서울시 인구. 
                1천28만6천5백3명 기록
✱1988년 외환보유-송금 자유화
✱1987년 해병대사령부 
                재창설(73년 10월 10일 해체)
✱1986년 광주시가 직할시로 승격
✱1983년 새주민등록증 발급 개시



🔺️1983년 교체된 주민등록증(왼쪽)과 1999년 교체된 플라스틱 주민등록증(오른쪽)

✱1983년 미국 신형토마호크 
                 미사일 영국 도착
✱1983년 미해병, 그레나다 철수
✱1982년 한울회사건 고-대법원
                 핑퐁판결
✱1982년 인도- 파키스탄 뉴델리서
                 정상회담
✱1981년 언론인 유광열 사망
✱1981년 정부, 앤타카 앤드 바부다와
                외교관계 수립
✱1980년 사회정화위원회 발족
✱1980년 전국 인구-주택 센서스 실시
✱1980년 문교부, 중학교 의무교육 
                  실시 결정
✱1978년 미국, 긴급 달러보호책 발표
✱1977년 미국, 국제노동기구
                  (ILO)탈퇴 선언
✱1972년 미국의 시인 에즈라 파운드
✱1966년 잡지의 날 제정
✱1966년 문화예술 종합 
                월간지 `공간` 창간
✱1964년 월맹게릴라, 월남 美
                공군기지 습격, 사상 56명,
                B57기 27기 파손
✱1963년 부산 수산센터
               (종합어시장) 개장
✱1963년 베트남 군부쿠데타(1차)로
               정반민 장군 집권(2일 고딘
               디엠 대통령 피살)
✱1962년 소련, 화성에 로케트발사 성공
✱1961년 알제리서 혁명7개군 데모
✱1960년 인도네시아, 
                석유 산업 국유화를 발표
✱1960년 서울대생들, 민족통일연맹
                 장면총리 미소방문
                 -남북학생회담등 주장
✱1956년 국내 최초 TV방송국 
                  HLKZ-TV 정규방송
✱1956년 오스트리아, 
                영국-프랑스와 단교
✱1956년 영국-프랑스군, 
               수에즈운하 폭격
✱1954년 알제리 독립을 요구하며 
              7명의 프랑스인 살해, 알제리
               아 독립전쟁 시작
✱1954년 호남선에 특급열차 태극호 등장🔻



✱1952년 미국, 세계최초로 수소폭탄 실험🔻



✱1951년 미국, 네바다서 원폭실험 개시
✱1950년 코리아타임즈 창간
✱1949년서울-부산간 
              민간항공취항(운임 1만100원)
✱1948년 중국 상선, 남만주해에서 
                폭발, 침몰로 6천여명 사망
✱1948년 여순반란사건 반도 89명
                사형집행
✱1945년 북한 노동신문의 전신 
               `정로(正路)` 창간
✱1939년 외국인 입국체재 및 
               퇴거령 공포
✱1935년 나진항 개항
✱1934년 부산-장춘간 직통열차운행개시
✱1931년 동아일보 신동아 창간
✱1925년 중국, 무한정부 수립
✱1925년 백암 박은식 선생 사망
✱1922년 오스만 투르크 제국 멸망
✱1916년 신소설 작가 이인직 사망
✱1911년 압록강철교 완공
✱1911년 총독부, 교과서편찬 개시
✱1909년 창경원 개원
✱1909년 사법청의 개청으로 법부 폐지
✱1908년 한국 최초의 월간 잡지 ‘소년’ 발행



🔺️1908년 11월 1일 최남선이 발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월간 잡지 `소년` 창간호 표지

✱1905년 한국, 도량형 신제도 채택
✱1894년 러시아 민족주의를 지지한
                러시아의 황제 알렉산드르 
                3세 사망
✱1800년 미국 대통령 관저 백악관
               개관1757년이탈리아의
               신고전주의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 출생
✱1755년 포르투칼 리스본에 
                지진(약 10만명 사망)
✱1435년 조선, 일식 발생

초 인벤인

Lv92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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