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튜브에 따르면 해당 영상을 게재한 유튜브 채널 ‘화성인 릴도지’는 해당 영상을 비난하는 댓글을 상단에 고정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해당 영상은 이날 오후 6시 기준 321만 회를 돌파한 상태다.
영상이 공개된 당일 작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댓글에는 “이딴 것 만들지 마라. ××놈들아”라는 비난이 담겨 있었다.
또 해당 댓글을 작성한 이용자는 이 영상에 “아무리 북한이지만 2000만명의 국가 지도자다. 상대를 인정하지 않고 저런 조롱같은 영상을 만든 그대들이 더 찌질해 보인다. 니들이 이 나라의 분단을 원하는 매국노 새×들이다”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