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윤우진(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 있느냐”는 질의에 “그런 적 없다”
- “내 장모는 남에게 십 원짜리 한장 피해준 적 없다”
- “제 아내는 (도이치모터스에) 2010년 5월까지 투자했다가 손해만 보고 절연했다”
- 디올 백 논란을 두고 “반환하라 했는데 (행정관이) 깜빡했다”
- 명태균 두 번 만났다고 했는데 최소 네 번 이상이었다.
- 명태균과 취임 이후 소통 안 했다지만 거짓말인게 이틀만에 드러남.
윤석열 구라리스트 어디 없나요??
팔만대장경일건데 한 100개는 넘지 않을까요??
너무 많아서 제대로 카운트도 못할듯
구라리스트 풀버전 정리한사람 없겠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