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설적인 동영상 데이터를 불특정 다수의 사람에게 관람시킨것에 이어, 교토부경은 8일까지로, 음란 전자적 기록 진열의 혐의로, 인터넷 동영상 업로드 사이트인 FC2의 창업자 타카하시 리요 용의자(51) =주거, 직업불명=을 체포했다. 7일에 한국에서 칸사이 공항으로 귀국을 하는 과정에서 체포를 했다.
부경에 따르면 "미국의 회사로 하고 있어서 일본의 법률에 위반하지 않는다고 여기고 있다" 이라고 하는 등의 혐의의 일부를 부인하고 있다.
체포혐의는, 다른 인터넷 관련 서비스업의 남성과 공모하여, 2013년 6월, 오사카 시내에서 음란 동영상을 FC2가 관리하는 서버 컴퓨터에 송신을 하여, 동영상을 불특정 다수가 관람할 수 있게 한 혐의이다.
타카하시 용의자는 당시 국내에 없었다. FC2 유저수는 14시 시점에서 약 1400만명으로, 약95%가 일본어로 동영상을 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