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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길로 달려와서 들이받곤 도망감.
번호판 희미해서 식별 어려움.
어찌어찌 가해자를 찾아냈는데(차주의 딸)
가해자가 질질짜며
"내가 「정신병」이 있다. 사고난 줄 몰랐다."
제보자 "몰랐다는게 말이 되나. 내가 스티어링 안잡았으면
절벽에 떨어져 죽을뻔했다. 어쨌든 벌은 받으시길."
그러자 가해자가 울음을 뚝 그치며
"꼭 그렇게 해야 속이 후련하겠나"
라면서 버럭 화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