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미군 한국영공 감시중 ㅎㄷㄷ [29]
- 이슈 윤석열 계엄 사전모의 문서 확인 [12]
- 이슈 장제원 근황 골때리넼ㅋ [14]
- 이슈 신임 국방부장관이 ㅈ된 이유 [3]
- 이슈 이재명 대표 국회 기자회견 발언 전문 [10]
- 이슈 빅터 차 "한국 2차 계엄 선포 때는 미국도 대응…尹 퇴진 거의 확실" [35]
고등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근무 중이라고 밝힌 20대 여성 A 씨는 "남녀공학이고, 저는 남자반 담임 교사다. 남녀공학이다 보니 아이들끼리 이성 교제가 많다"고 운을 뗐다.
그는 "혈기 왕성한 나이고 관심이 가고 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교내에서 정도가 심한 스킨십 장면을 목격하는 일이 잦다"며 "최근에도 우리 반 아이가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여자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걸 우연히 봤다"고 적었다.
이어 "근데 창문으로 자세히 보니 공부하면서 책상 밑으로 여자애가 맨발로 남자아이의 사타구니를 문지르고 있더라"라며 "우리 때만 해도 학교에서 저런 스킨십은 상상도 못 하는 일이라 너무 놀랐고, 동시에 아이들이 너무 당당해서 당황스러웠다"고 털어놨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96022
초 인벤인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