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바람의나라 클래식 현재 상황

​

생방중 눈앞에서 보스한테 나오는 고가 아이템을 투명으로 숨어있는 도적한테 먹튀당한 스트리머

​​

인순이 빌런

퓰리처상 보스가 떨구는 아이템 먹튀하려고 투명으로 숨어있는 도레기들

​

산다고 하고
환채가서 서로 만나서
으슥한 곳에 간다음에

서로 의심의 눈초리로 거래하는게 맞음?

​

​

​​

혹시 하나라도 사기를 칠지 모르니 일일이 하나씩 거래하는 모습

단 4일만에 도적의 민심은 나락까지 가버림

도적 공포증에 걸린 유저들

도서운 이야기

가장 고통받는 직업 전붕이

​​

전붕이와 도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