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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설훈 "비명계 40~50명 금방 모여…이재명 사퇴 후 434억 변상은 개인이"

주어없습니다
댓글: 26 개
조회: 1673
추천: 4
2024-11-23 23:27:41


薛 "'비명계 움직이면 죽여' 최민희, 조폭이나 할 수 있는 말"

설훈 전 새로운미래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오는 25일 위증교사 1심에서도 피선거권 상실형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이 대표에게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이 대표가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확정판결을 받을 경우 대선 선거보전금 434억원을 물어내야 하는 지점과 관련해선 "민주당과 관계 없는 성남시장 재직 때 일로 받은 재판이었다"며 당이 아니라 이재명 개인이 변상하는 것이 맞다고 했다.



설훈 "이재명 , 의원 사퇴하고 '재판 받겠다, 윤석열 물러나' 하면 국민들 환호한다"


"위증교사도 유죄면 사퇴가 상식…장외집회도 '이재명 방탄' 때문에 국민들 안 간다"

설 전 의원은 22일 YTN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이 시점에서 정말로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부에 타격을 가하려면 충격적으로 '나 대표직 물러난다. 이제부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공격을 하겠다'며 자기 자신이 대표직·국회의원직 사퇴하고 '내 재판만 받겠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 물러나라' 이렇게 나오면 국민들이 환호한다"고 주장했다




설훈 “이재명 사퇴가 상식…당 대표할 사람 수두룩”

지금 민주당 소속은 아니지만 설훈 전 의원이 무엇이라고 했느냐면, “위증교사 유죄는 확실하고, 당 대표를 할 사람은 수두룩하다.” 김두관 전 의원도 목소리를 냈고요. 단순한 라디오 인터뷰가 아니라, 설훈 전 의원은 위증교사 유죄는 확실하다고까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일단 설훈 너랑 김두관 두놈은 반드시 정계 퇴출시킬때까지 노력할께

그리고 민주당도 아닌 새끼가 왜 남의 당에 ㅈㄹ이야

Lv29 주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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